팬타크루즈는 매주 일요일, 화요일, 목요일 세 번 부산항에서 출발한다.
오후 1시~1시 50분 사이에 발권을 하고 2시부터 승선. 3시에 출발을 한다.

부산항에서 부산항공사 마스코트 해범이가 인사를 합니다.
너무 귀여워서 한 컷!!

국제 여객 터미널 2층에 로밍센터가 있습니다.
우리 아이들은 폰으로 이미 로밍을 해뒀지만 친정엄마는 가족관계증명서로 현장에서 연결해야 했어요.



우리 가족은 모두 SKT로 같기도 하고 데이터보단 무제한 통화가 조금 더 필요할 것 같았어요.
6박 7일동안 6GB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조금 부족하더라고요.
배에서 와이파이가 안된다는걸 간과한 결과입니다요..ㅠ.ㅠ
어쨌거나 로밍엔 도시락, 유심이나 eSIM 등 다양한 방법이 많이 있긴 합니다. eSIM을 해갈 까 하긴 했는데 핸드폰 기종이 안 깔리는 기종이라 포기... 통신사마다 다양한 로밍 요금제가 있으니 잘 알아보고 준비해 가심 됩니다^^

팬타크루즈 창구에서 발권을 하고 승선할때까지 기다립니다.


우리와 함께 갈 개구리 친구와 함께 우리 다섯명의 크루즈 승선 완료 인증샷 !!








표 구매 시 식사를 미리 신청하면 식권을 줍니다. 식권을 내고 식사시간에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.
레스토랑은 뷔페식으로 음식이 다양하고 맛도 꽤 괜찮습니다.
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어야 해서 줄을 좀 서야 하긴 합니다.


저녁시간 후 진행되는 공연도 볼만합니다.
재미있게 저녁을 즐기고 잠자기 전에 바다에서 보는 밤풍경을 놓치지 마세요.
아래 오리온 별자리가 보이시나요?
사진으로 다 담지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별들을 맘껏 보실 수 있답니다.


바다 한가운데서 세찬 바람을 맞으면서도 사진 찍느라 정신없는 삼둥이입니다.
20시간이나 되는 크루즈 여행이지만 큰 배라 배 흔들림을 거의 느끼지 못해서 저희 가족은 아무도 멀미를 하지 않았어요.
여행준비 검색중에 배멀미 했다는 분들도 많이 있어서 멀미약을 미리 사가지고 가긴 했습니다.
배에서도 2000원에 멀미약을 팔기도 하니까 넘 걱정 마세요.
시간 여유가 좀 있는 여행이라면 크루즈 여행도 한번 해볼만 하답니다.
망망대해에서의 밤하늘과 일출을 만날 수 있답니다.
사우나도 있어서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바다를 구경해볼 수도 있어요.
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것도 재미도 쏠쏠 합니다^^


여행 1일차 크루즈 안에서의 하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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